리뷰 - 아비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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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비브의 늪

작성자 박혜미(ip:)

작성일 2020-07-07

조회 295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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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안의 모든 화장품 다 아비브로 바꾸고 싶을만큼 아비브의 늪에 빠졌어요..
집에 놀러온 친구가 보더니 방판이냐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
순하고 모든 제품이 다 맞아서 좋고 디자인도 너무 예뻐요!!
욕실에 둔 아비브 제품을 볼때면 흐뭇하고 만족스럽습니당ㅋㅋ
화장대도 아비브 제품으로 하나하나 더 채워가야겠어요!!

첨부파일 E1B49EC3-6210-4CCE-8E77-47459FD492E2.jpeg , A6F04400-072F-4B38-B6A9-B8AC10B7E855.jpe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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